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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로 거듭나는 하루하루

말조심


얕은 지식으로 가르치려들지 말고,
편협한 시각으로 일방적인 입장을 전달하지 말고,
일단 헛소리 말고 목표 달성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던
몸도 마음도 지친 10월의 마지막 날.

맛있고 푸짐한 일식과 따뜻한 카페모카로 마음을 달래고
집에 들어와 여기저기 둘러보며...엄청난 핫딜 소식에 또다시 소비욕구 불타오르는 밤이다.

이제부터 11월은 말조심 강조의 달.
절대 경솔해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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