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팝업카드 도안을 찾아다니다가 알게된 origamic architecture 사이트에서
도안을 다운받아 문장(coat of arms) 팝업을 만들어보았다.
A4라 종이가 얇고,
무엇보다도 칼질이 서툴러서 여기저기 찢어진 데가 많다.
마음을 다스리려고 시작한 칼질에
성격 버리기 직전.
그래도 멀리서 보면 괜찮아서 거실 장식장에 전시해두었다.
근데 대체 origami는 우리말로 뭐라고 써야하나!!
종이접기? 종이공예?
아무튼 마리아빅토리아 언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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